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뱀파이어/Darkness Evolved (문단 편집) ==== 블러디 메리 ==== ||<|4>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641010.png|width=230px]] || '''영어명''' || Bloody Mary || '''일어명''' || ブラッディ・メアリー || || '''직업''' || 뱀파이어 || '''특성''' || 없음 || || '''비용''' || 5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전''' || 4/5 || '''진화후''' || 6/7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이 추종자가 필드에 있는 한, 자신의 턴 동안 자신의 리더가 데미지를 받는다면 자신이 아니라 상대의 리더가 받는다. || ||<-4><|2> '''진화 후 :''' 이 추종자가 필드에 있는 한, 자신의 턴 동안 자신의 리더가 데미지를 받는다면 자신이 아니라 상대의 리더가 받는다. || >소환시 : "피는... 정말 멋져..." >진화시 : "당신이 만족할 때 까지 물들여줄게!" >공격시 : "피를... 원하지?" >파괴시 : "당신, 제법 멋졌어.." '''콤보/컨트롤 뱀파이어의 꽃...이었던 카드.''' 상대로서는 이미 킬각이 나와있지 않은 한 결코 다음 턴까지 살려둘 수 없는 0순위 목표물. 이 카드가 나와있는 것만으로 모든 자해 카드들의 대미지가 고스란히 상대편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강력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 또한 5코스트 4/5 적당한 능력치에 진화 패널티도 없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콤보용 카드임에도 이 카드를 남겨뒀을 때 생길 수 있는 대참사(...) 덕분에 카드 자체가 갖는 어그로가 강력하며, 밤피를 앞세운 뱀파이어의 어그로 덱 등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일례로 다음과 같은 콤보들이 가능하다 * 예리한 손톱(총 7pp) : -2 체력 패널티를 없애고 상대편에게 전가해서, 패널티 없는 -5 직접 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 7코스트에는 4대미지 질주 알카드가 포지션이 겹치기는 하지만 상대편이 4나 6체력을 초과하는 수호 추종자를 놓는다거나 할 때 이를 우회하고 넣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 칠흑의 계약(총 8pp) : 한방에 -6대미지를 넣을 수 있기에 킬각용으로도 좋은데... 무려 3턴동안 총 6 체력을 회복하며 3장의 추가드로우를 할 수 있어 10턴 이상의 장기전에서 말 그대로 하드캐리 할 수 있는 강력한 콤보가 될 수 있다. * 영혼의 중개인(총 9pp) : 자신 피의 절반을 그대로 대미지로 넣을 수 있는 콤보. 그러나 문제는 콤보 카드가 영혼의 중개인이다. 그래도 4체 수호 추종자를 세운다는게 위안이 될....까? * 이외 소환 시 자해 추종자 : 다양한 자해 추종자가 있지만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는 건 피에 굶주린 늑대(총 7pp)를 이용해 4대미지를 주는 콤보 라고 볼 수 있다. 알카드가 없이 패가 꼬인 경우 손털이 용도와 필드 장악 용으로는 두장을 쓰는 만큼 오히려 알카드보다 이쪽이 다소 유리하다. 이외에도 꿈틀대는 사령(총 6pp)을 쓰면 1코스트로 2대미지라는 코스트 대비 나름 효율적인 대미지를 수호를 우회해서 넣을 수 있다. * 자해 주문 : 피의 거래(총 7pp)는 칠흑의 계약 콤보의 하위호환 격. 그러나 뱀파이어는 안정적인 추가 드로우가 힘들고 후반으로 갈수록 복수의 이점만큼이나 역공을 당해 패배할 가능성도 커지는 만큼 체력보존의 가치가 커진다. -2 직접 대미지도 무시할 수 없다. 진홍빛 숙청(총 9pp) 같은 경우도 죽음의 무도가 -1 코스트로 발동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꿈틀대는 사령을 같이 연계해 10pp에 -4대미지를 연계하는 것도 가능. * 벨페고르: TOG팩에서 나온 뱀파이어의 허리이자 메리와 연계 가능한 컨트롤 뱀파이어의 초강력 콤보, 선혈의 입맞춤이나 악마의 탐식, 유혹하는 뱀파이어 등으로 체력을 높게 맞춘 후 9코스트 이상에서 메리와 벨페고르를 연속으로 냄으로서 상대방에게 내 남은 체력-10만큼의 피해를 주며 카드를 두장 뽑는 흉악한 콤보 전개가 가능해진다. 영혼의 중개인과는 달리 질주복뱀이 아닌 컨트롤 뱀파이어에서도 벨페고르는 핵심 카드로 채용되고 한 턴 안에 전개가 가능해 꽤나 실전성은 높은 콤보. * 아자젤 : 아자젤과는 한턴에 곧바로 콤보로 연계를 넣을 수는 없지만 블러디 매리를 한턴 살린 후 서로의 체력을 10으로 맞추는 [아자젤] 이 나올 경우 내 10 이상의 잔존 체력을 그대로 상대 체력 10에서 깍을 수 있다. 가령 뱀파이어 측의 체력이 15라면 상대는 5, 18이라면 2, 20이라면 즉사한다. 물론 아자젤의 코스트가 8이므로 실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우나, [* 다른 클래스 들도 마찬가지지만 7코스트는 후반으로 진입하는 시작 구간이라 필드나 템포를 먼저 잡기 위한 핵심 고코스트 카드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코스트라 매리+@로만 필드를 방어하기 다소 애매하다고 할 수 있다.] 상대 입장에서 메리를 왜 살려둬서는 안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사족으로 일러스트가 훌륭해 신사들(...)이 좋아할만 하며, 진화해 보기를 강력히 추천받는 카드다. 참고로 위 설명은 당연히 이 카드가 활약했던 2016~2017년 기준으로, 2020년 기준으로는 예능용 레전드 카드다. 일단 자해 덱은 이 카드를 애초에 쓸 필요가 없는 데다가 같은 코스트에 훨씬 더한 뒷심을 자랑하는 요르문간드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고인이나 다름없는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